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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랜드해 전투 Atlantik-Landmeer-Schlacht Battle of the Atlantic–Land Sea | |
제2차 세계 대전의 일부 | |
기간 | |
장소 | |
북대서양 및 랜드 내해 북부 해역 | |
원인 | |
교전국 및 세력 | |
연합군 | 추축군 |
지휘관 | |
전력 | |
전함 9척 항공모함 4척 순양함 27척 구축함 110여 척 호송 상선 2,400여 척 | 전함 4척 중순양함 5척 경순양함·구축함 30여 척 |
결과 | |
연합군의 전략적 승리 독일 수상함대의 대서양 돌파 저지 및 해상 교통로 유지 | |
영향 | |
독일 수상함 통상파괴전의 사실상 종결 루이나 호송선단 체계의 확립과 전시 생산·수리 체계 우위 입증 | |
피해 규모 | |
상선 340여 척 침몰 전함 1척·순양함 3척·구축함 12척 상실 전사·실종 약 11,000명 | 전함 1척·중순양함 2척 침몰 다수 함정 대파 후 장기 수리 전사·실종 약 4,700명 |
1. 개요 [편집]
1940년 4월 9일부터 1941년 11월 27일까지 북대서양과 랜드 내해 북부 해역에서 연합군과 독일 해군 수상함대 사이에 벌어진 일련의 해상 교전을 통칭하는 표현.
단일 전투가 아니라, 독일 수상함대가 루이나의 해상 보급로를 차단하기 위해 벌인 통상파괴전과 이를 저지하려는 연합군의 호송·추격 작전이 약 1년 7개월에 걸쳐 이어진 장기 소모전이다. 대서양 전투가 주로 유보트를 상대로 한 대잠전이었다면, 이 전투는 전함과 중순양함 등 수상함 전력이 통상파괴의 주역이었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연합군은 상선 340여 척과 전함 1척을 포함한 다수의 함정, 약 11,000명의 인명을 잃는 큰 피해를 입었으나, 독일 수상함대의 대서양 돌파를 저지하고 해상 교통로를 끝까지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반면 독일은 전함 1척과 중순양함 2척을 상실하고 함대사령관 귄터 뤼첸스까지 전사하면서, 이 전투를 끝으로 수상함에 의한 통상파괴전을 사실상 포기하게 된다.
단일 전투가 아니라, 독일 수상함대가 루이나의 해상 보급로를 차단하기 위해 벌인 통상파괴전과 이를 저지하려는 연합군의 호송·추격 작전이 약 1년 7개월에 걸쳐 이어진 장기 소모전이다. 대서양 전투가 주로 유보트를 상대로 한 대잠전이었다면, 이 전투는 전함과 중순양함 등 수상함 전력이 통상파괴의 주역이었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연합군은 상선 340여 척과 전함 1척을 포함한 다수의 함정, 약 11,000명의 인명을 잃는 큰 피해를 입었으나, 독일 수상함대의 대서양 돌파를 저지하고 해상 교통로를 끝까지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반면 독일은 전함 1척과 중순양함 2척을 상실하고 함대사령관 귄터 뤼첸스까지 전사하면서, 이 전투를 끝으로 수상함에 의한 통상파괴전을 사실상 포기하게 된다.